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츠라 고타로 (문단 편집) == 전투력 == [[파일:imBUfSd.gif]] >굉장했어. [[사이토 시마루|시마루 형님]]과 호각으로 대적하다니... [[무승부|이기진 못했지만]] 실력은 [[오키타 소고|내]] 클래스야.[* 사이토는 콘도, 히지카타, 오키타를 뛰어넘는 진선조 공식 최강의 검사고 카츠라는 그런 그와 ~~직전의 30명을 내리 상대한 체력소모, 원정경기에서의 소외감, 아프로 가발의 불편함, 미래의 불안감, 구내염 및 여드름 등의 핸디캡을 안고~~ 1시간의 싸움 끝에 무승부를 냈다. 승부가 나질 않아 콘도가 말렸다고 한다. 2차전에서도 또 무승부로 끝났다.] >---- >[[오키타 소고]] >'''즈라가 겁쟁이라고? 늬들은 참말로 아는 게 없구만. 긴토키랑 타카스기가 비웃을껴.''' >---- >[[사카모토 타츠마]] 전파 바보 개그캐릭터지만 놀랍게도 '''작중 최상위권에 드는 전투력'''을 지녔다. 본디 양이지사 4인방 중에서도 돌격대장이 아닌 지휘관 포지션임을 고려하면 더욱 놀랍다. 작품 초반에는 워낙 망가지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사무라이라는 녀석이 검은 안 들고 이상한 폭탄을 던지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전투력에 의문부호가 된 적도 있었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시리어스 장편에서 보여주는 활약상이 제법 많아지며 그런 말은 쏙 들어간 상태. 자주 구르는 긴토키에 비해 전투 빈도는 낮지만 일단 검을 제대로 잡았다 하면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쇼요 선생의 밑에서 동문수학한 사이인 만큼 긴토키, 신스케, 가츠라의 검술 실력은 거의 비슷한 정도로 묘사된다. 홍앵편에서 긴토키와 등을 맞대고 단 둘이 하루사메를 상대로 검 한자루로 학살하는 장면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양이전쟁에서도 늘 기지 방어만 하고 앞에 나서지 않는 카츠라를 보며 부하들이 그의 실력을 의심하고, '도주의 코타로'라는 별명 또한 맞서지 않고 자기보전을 위해 도주를 선택하는 그를 비웃는 별명이었지만 카츠라는 부대를 지휘하는 리더로서 늘 안전을 사수해야했기 때문에 앞에 나서지 않은 것뿐이라 이러한 제약이 사라지면 앞에 나서서 긴토키와 신스케 못지 않은 강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파일:존멋 즈라.gif|width=500]] 그리고 낙양결전편, 하루사메 제4단장 [[쇼우가쿠]]와의 전투에서 그의 전투력이 폭발하는데, 괴력의 거인 대장 쇼우가쿠를 상대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남성미 넘치는 근육(!)'''을 '''상반신 탈의'''를 통해 드러내고, 냉소마저 띈 여유 있는 표정으로 한손으로 상대의 거대한 봉을 받아 치며 어마어마한 전투실력을 보여준다! 이때 전투방식은 정말 순수하게 '''힘과 힘의 대결'''이었는데, 종족의 차로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바꿔 말하면 '''천인들 중에서도 괴력을 가진 쇼우가쿠와도 한 끗 차이'''라는, 인간이 맞는지 의심이 가게 하는 괴력을 가졌단 거다. 긴토키도 야왕과 대결 때 한 합이지만 무식하게 큰 우산을 휘두르는 호우센의 공격을 막은 적이 있었던 걸 보면 소요의 제자들은 전부 완력이 끝내주는 듯(...). 결국 쇼우가쿠도 카츠라가 고삐풀린 채 싸우자 '''종족 우위임에도 신나게 밀리다가 아예 왼팔이 잘려나가버리고 [[박치기|맨몸대결]]마저도 패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